2016년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를 플로스플라워가 함께했습니다

개막식 사회로는 설경구씨와 한효주씨 맡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는분들과 저의 꽃의 조화가 참 예쁩니다.

행사디렉터분께서 이 포스트를 주시며

꽃장식을 의뢰해주셨는데요

플로스플라워 플로리스트의 감각으로 제작된 단상과 시상꽃다발입니다.

솔방울과 아스트란티아 퐁퐁국화로 제작된 단상입니다

레드 스키미아도 가을과 어울리는 소재인거 같습니다

가을느낌을 가미하기 위해

그린소재또한 구름비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솔방울과 목화로 제작된

시상식꽃다발도 멋진 행사를 위해 한몫을 하는거 같습니다

플로스플라워는 기업체 행사및 강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051-468-3589